손가락이 신났다

지은이 : 박규미 / 그린이 : 이한중 / 가격 : 12,000원 동시를 쓰면서 곳곳으로 마음의 여행을 떠날 수 있어 행복하였습니다. 수줍게 내미는 첫 동시집이지만 한낮에 반짝 찾아온 무지개처럼 하늘마당 쉼터가 되기를...

달님 도장

지은이 : 변정원 / 그린이 : 김유경 / 가격 : 11,000원 동시인의 작품을 읽는 동안 내내 보편적인 새로운 울림이 감전되었다. 이는 새로운 사물에 대한 관찰과 일상적인 삶의 정경에서 하나하나 발굴해냈다는 것이 ...

그래, 난 혼자가 아니었어!

지은이 : 양연순 / 그린이 : 김가희 / 가격 : 11,000원 혼자 있을 때 혼자라고 생각하는 거나 사람이 많이 있는 곳에 있으면서 혼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같은 의미입니다. 혼자여서 외롭고 쓸쓸하고 답답합니다. 난 ...

따바르의 선물

지은이 : 박성옥 / 그린이 : 김천정 / 가격 : 11,000원 열세 살의 어린 주인공이 자신이 처한 어려운 상황에 주저앉지 않고 치열하게 논쟁하는 것이 무리한 듯이 느껴져도, 태중에서부터 집중되는 요즘 교육의 무한 가능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. 작가분의 상상력이...

샤갈의 물감

지은이 : 김현순 / 그린이 :김천정 / 가격 :9,000원 시인이란 바로 영혼세계의 소리를 받아적는 거룩한 천사이며 시는 화자의 영혼세계를 동적이면서도 환각적인 화폭으로 펼쳐보인 산물이다. 환각적인 것은 변형과 상징을 동반하며 우리가 인지하며 살아왔던 기존의 틀...

석봉이랑 쓰는 동화

지은이 : 김영순 / 그린이 : 김승연 / 가격 : 11,000원 맹모다기지교와 비슷한 이야기가 있습니다. 석봉의 엄마는 떡장수를 해서 아들을 공부 시켰습니다. 옛날 엄마들은 가위와 칼을 생활도구로 사용했습니다. 옷감을 마름질 할 때는 가위를 썼고, 음식재료를 다를 때...

말을 헹구다

지은이 : 하청호 / 그린이 : 김천정 / 가격 12,000원 말의 재미를 좇으면서 여백을 두고, 때로는 새롭게 시...

누가 보나 안 보나

지은이 : 최영재 / 그린이 : 김천정 / 가격 :11,000원 도서 개요 (최영재 동시집---‘누가 보나 안 보...

시간 자판기

지은이 : 신정아 / 그린이 : 김천정 / 가격 : 12,000원 [시간 자판기] 는 아이들의 고민을 깔끔하고 유머러...

아동문예2019년 3,4월호

이 책이 속한 분야 잡지 > 문학/교양 > 문예 잡지 > 어학/교육 > 교육/아동 『아동문예』는 한국아동문예작...

아동문예2019년1,2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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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문예 2018년 11,12월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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